흑자, 검버섯, 기미, 쥐젓! 다 다른 거라고? 피부과 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마음먹고 피부과에 다녀왔습니다.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솔직한 후기와 스터디한 내용 준비했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도봉구 쌍문역 1번출구에 있는 '연세 애드미 피부과의원' 이에요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곳이라서 깔끔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작년부터 얼굴에 오돌토돌 좁쌀만 한 게 생기고 검버섯 같은 것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피부과에 방문해서 키오스크에서 접수를 하려고 하니 오늘 접수는 마감됐다는 간호사분의 다소 냉랭한 말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예약했다고 했더니 앉아서 대기하라고 하더라고요잠시 후 시술을 끝낸 원장님 상담이 이어졌고 다행히 간호사분들보다 친절했습니다. 검버섯과 흑자의 차이 레이저 시술이 차이를 잘 설명해 주셨어요근데 저는 검버섯이 아니고 흑자라서 시술 ..
오늘부터 건강
2024. 10. 14. 19:53